리폼안장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무게만 무거워질것 같군요.
전립선 안장을 찾으시면 스페셜 바디지오메트리 시리즈도 썩 괜찮습니다. 이미 10여년 가까이 장수한 제품이죠.
smp 는 마지막까지 가신분들의 선택이라고들 하는데 (이걸로도 궁디가 아프다면 답이없다는) 생긴게 영 맘에 안들더군요.
그나저나 질문은 Q/A 로 ㅋㅋㅋ (스스로 추천한방 드립니다. 일종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복수죠 ㅋㅋ)
흑....자신의 글에는 추천이 불가능하군요 ㅜㅜ
내가 콱...
눌러 드리리다...ㅋㅋ
게시판 선택을 잘못해서 미안합니다.
모바일에서 썼더니 수정도 않되고, Q&A로 이동도 않되고, 암튼 이쁘게 봐주시고,
안장 얘기에 집중해주세요.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하는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엑스트라...에 앉아 본 적이 있는데... ....고거이 너무 출렁거리는 현상이 있더구요..
안장얘기에 정신집중.
암튼 지도 참으로 요 놈의 안장땜시 엄청 바꿈질 했는디요...
제 바꿈질 얘긴 도움이 안될 듯하고...
쮸님이 안장을 잃어버리지만...않았어도 앉아 보고 얘기함 되느느데...참 전에 안아봤구나....에잉
집중 결론
리폼한 것이 어떨까...? 싶네요.
페놈도 추천하오. 골반뼈 폭만 선태ㅐㄱ하면...비교적 간단하게...ㅋㅋ
잘 지내시고 24일 전어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툭별한 일이 없으면 24일 전어를 가지고 갑니다.
그런데 얼마나 가져 가야 할까요?
그러나 살려서 가져 갈 수 없다는거~~~~
따라서 회로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거~~~~~
제가 쓰는 안장이 최곱니다. SMP 그거 별론디...근데 모델 이름을 모른다는 거~~~!ㅋㅋ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거~~~~~~ 메롱
저는 셀레 SMP도 셀레 이탈리아도, WTB도, 피직도 모두 오래앉으면 엉덩이가 아퍼요.
특히 SMP스트라토스 안장 한번 얹었다가 엉덩이 피날 뻔 했습니다.
다들 좋다는데 저는 아무래도 자세불량이겠지요.
단거리는 WTB, 장거리는 피직 알리안테 안장 써요.
SMP스트라토스가 중고장터에 나와 있어 지를까 했는데 또 헛갈립니다. 아우~~~~ㅠㅠ
저는 스페셜 페놈 써볼려고 샀다가 하도 아파서
예전에 쓰던 셀레이탈리아 SLR젤플로우로 다시 복귀했죠...
어떤 분은 고급티탄차에 벨로안장 사용하시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안장과 엉덩이 궁합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ㅎㅎ
궁합이 맞는 안장을 빨리 찾으시길...^^
딱 내 얘기이군요.
고급은 아니지만 티탄프레임에 벨로 안장입니다.
내자로 된 것이었었는데 그나마 가죽으로 리폼했지요. ㅎㅎ
엉디가 큐션이 좋아 어떤 안장도 상관없었는데 나이 들면서 아무래도 전립선의 압박이 걱정되더군요.
전립선 압박에는 smp가 나름 쓸모 있습니다. 값이 비싼게 흠인데, 그걸 감수한다면 추천할 만 하지요.
모델별로 무게가 다른데 엉덩이에 닿는 부분의 넓이와 충전재의 양에 좌우됩니다. 전 가벼운 것 보다 대략 스트라토스 정도가 좋던데요.
엉디에 살이 많아 딱딱한 안장을 선호했었는데
되돌아 보니 저가라 해도 풀샥이어서 가능했지 싶네요.
중고장터에 스트라토스가 나왔던데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스트라토스 추천합니다
제가 이 안장 셋팅하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전립선 및 엉덩이가 아프면 또 다시 셋팅 그리고 또 아프면 다시 셋팅.............
현재 싯포스트는 톰슨 것 사용하는데 기울기 셋팅하는데 참으로 좋습니다. 기울기 눈금이 있어서
안장의 기울기와 전, 후 위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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