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마지막 연휴...
사진의 친구, 아우들과 보내고 영화 한 편 때리고 난 후
괜스레 울적해서 그 아래의 사진에 있는 여성 동무 DIANA KRALL의 보컬 CD를 질렀습니다.
누구냐고요...?
검색해서 보세요.
gozldgkssha ehRlfh...!!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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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
윌리엄 클레인의 NEW YORK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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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
윌리엄 클레인은 잘 모르겠구요...안나 나이젠..이라는 여가수의 보컬도 나름 좋아요..
1981년도 크리스토퍼 크로스가 불렀던 영화 "auther's theme"의 주제곡이었던 "Best you can do"란 노래가
jazz풍의 노래인데요 이 곡을 여가수들이 jazz로 많이 부르곤 했는데 찾아보면
흠뻑 빠져 드실걸요...ㅎ...이날 수면 부족에 갑자기 음청 배고파져서 제 표정이 이상했을 터인데요
넘 괘념치 않으셨으면 해요 ..마음은 아닌데 몸이 안딸아줘서요..오랜만에 키노님도 뵙고
이렇게 모이기도 힘든데 다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뽀스행님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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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inthesky7님께
이 사진이 내가 예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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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사는것이 꼭 옛날에 LP 사는 것같은 느낌이 나는 이유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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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잔차님께
시대가 그 만큼 이동한거죠...뭐..ㅋㅋ
아주 오래전...윌리엄텔 서곡이 들어 있던, 라이센스판을 007 전축에 올려 놓고 듣는 느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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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재즈가수중에 백인여자는 드물지요. 이런 가수들도 괜찮습니다.
Blossom Dearie http://www.youtube.com/watch?v=oruxeiA06_4&feature=related
조금 더 예전 사람이지만 Julie London 도 (재즈와 팝을 넘나들었으나) 손에 꼽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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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fe님께
사실 저는 재즈보단 보컬의 리바이벌 팝을 많이 듣습니다.
야신타나 웨스타나, 노라존스, 레바카 피죤 같은...
링크를 따라가니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만... 아직은 그냥 클래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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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잔차에 관심을 두지 아니할수 없군요.
Diana Krall을 지르시니 사은품으로 껴주든가요?
어서 잔차의 출처와 용도를 밝혀주셔욤.
뽀스님 잔차라면 제가 모시고갈 곳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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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님께
고맙소...^^
그러나 내 나이에 부서지면 붙지도 않는 다는 진리를 알기에...오로지 하드텔...- 사실으 ㄴ형편상...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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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 보다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남성성(?)이 강하죠.
저런 몸에서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올까 하는 ㅎㅎ
스카이님
다 개비하셨나봐요.^^;; -
구름선비님께
제 목소리가 시베리안스키 하다굽쇼..이히히...지두 나이 먹으니께 정.자.수.감.소.로...
목소리가 이상해지나봐요~호호호호...ㅋㅋㅋ
블러 a/s보내고 대여 받은 프리차이옵니다요...그것도 m싸이즈요...ㅋ
저 핸폰 분실해서 카카오톡 선비님과 친구목록에서 지워졌던데요...제가 기계치라 워뜩해야 선비님과 다시
오톡 친구 맺을 수 있는지 몰라 그러니 수고스럽겠지만 오톡 친구 해주시와요...호호호호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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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도 빨간색으로 개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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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님께
장갑은 "사랑"님께서 선물 해주신거니깐 눈여겨 보시지 마시옵소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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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님께
그게 아니란 사실을 나도 늦게 알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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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타도 웨잇백이 어렵다는... 지렁이형님한테나 맞는 사이즈를 뭔 맘으로.. 앗... 지... 이.. 습관이란 게 원... 또 한참 잠수해야 할 듯 하네요.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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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래님께
아니...친구가 웨잇백이 않디야~?....내가 되는데 기장이 긴~친구가 않된다고?...거...희안하네....
아 ..참...난 사람이 아니었지...
.gif)
ㅋ ...잠수는 왜 타?...앞으론 자주 출.몰.하.려.는.데...ㅎ -
ㅍㅏ크프리 셉터콤프. . .누구의 명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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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그니깐.....거시기....누구라고 있씨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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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겅 까망 컨셉... 딱 내 스떨인디...쭈꾸미님... 내도 장갑 리퍼채이징해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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