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옆 동네인 따구 가스나(3년차 막내)랑 같이 당직 하는데...
이 가스나가 뭘 그리 웃긴지 깔깔대길래 읽어봤는데...
젊은 3인의 청춘들이 히치하이킹, 얻어먹기를 하면서 겪은 여행기랍니다.
좀 웃기네요. ㅋㅋㅋ 시간 날 때 읽어보세요.
http://pann.nate.com/talk/312480290
젊다는 게... 저도 저만 때는 종점여행도 하고 무작정 텐트 싸들고 뜨곤 했는데... 이제 마흔 중반이 되었다니...
그래도 의욕은 넘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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