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왈바랠리 2일차 체험번개 참가하시는 분 확인 부탁드립니다.
현재 참가인원이 정확하지 않군요.
댓글로 필히 참가의사 및 차량 운행여부(사람 몇명 자전거 몇대) / 출발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초 예정했던 첫날 캠핑장소인 사미정 유원지가 4대강 공사로 초토화된 까닭에 계속 좋은 자리를 찾아보다가 방금 하나 건졌습니다.
청량산 도립공원 바로 옆 이나리강에서 1박 캠핑을 할 예정입니다.
빨간색 쳐놓은 저곳 되겠습니다.
강가 자갈밭에 캠핑하기 좋은 장소가 있군요.
바로 옆에 청량산이라 코스는 조금 변경됬지만 왈바랠리 2일차중 도하코스는 모두 가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참가여부보다 중요한게 차량 편성입니다.
차량 편성이 제대로 안될 경우 폭파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목요일까지 결정하도록 하죠!!
참가하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차량에는 사람 4명 자전거 1대 추가 가능합니다.
꺽지와 쏘가리가 많은 곳이므로 꾼들은 채비를 해오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주말 예약 진행중이라 금욜에 최종 결정.
참석.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옆지기와 함께 갈 예정입니다.
출발지가 통영이라 차량 편성에는 별 도움은 않되겠군요.
텐트 침낭 버너 코펠.... 이런거 야생에 필요한 모두 가져갑니다.
참석합니다.(저 포함 3명)
말바의 아네님, 낑낑마님과 함께갑니다.
자체로 차량운행합니다.참석. 뽀스외 일인
자체 차량운행.
야생 생존품 지참.
특별식으로 고구마 한 박스 <--- 제공 받은 것임
산아지랑이...잠실 픽업
여주의 목수 끌고(?)오면...됨
못가요.....23일날....... 중요할 일이 오후 4시에 있어서리...끙...
아웅...이번 에는 왜 이리 계획들이 다들 안 들어 맞는군요....
아놔 24~25일 이라니깐. 유학다녀와서 시차 적응 안되는 겁니까? ㅋㅋ
앗 잘못 적었어요 24일 날 일 이 있습니다..
앗 잘못 적었어요 24일 날 일 이 있습니다..
캠핑 재미 있겠숩니다.. (왈바랠리 체험보단..캠핑체험이 더 끌리는데요)
캠핑장에서 봅시닷!!!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하하;;
홀릭님 한자리 남아 있습니까? 방금 여친하고 시원하게 헤어져서 이제 자유로운 영혼으로 복귀.. 이거 축하해야 할 일인지.. ㅋㅋㅋ
ㅜㅜ
이걸 뭐 번개참가를 축하해야 할지......
어쩄든 사람이 서로를 떠났다는 사실은 마음이 아프오...
목요일까지 편성합세다.
댓글로 자리 찜하슈! 이미 찜한건가?
한자리 찜이긴 한데 출발일에 어디로 가야 할까요? ㅋ 아시다 시피 제가 집이 수원이라 출발을 일찍 하던지 해야 할 것 같아서요. ㅋ
바로 아래 땀뻘뻘님이 용인에서 출발하신다니 콜 해봐여~
가고 싶삽니다...
정말 가고 싶삽니다...
하필 이번주말에 일해야 하는 주말입니다...ㅠ.ㅠ
낑낑마님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신 답니다.
한자리가 비네요.
출발 : 24일 오전중
픽업장소 : 용인 구성 ~ 올림픽 아파트 구간중 픽업가능.
같이 가실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근데... 중요한 거... 저 모래밭에 집결하는 시간은 자유인가요? ㅋㅋㅋ
대충이라도... 그래야 표를 끊던지 달라붙든지 하죠.
집결시간 자유입니다. 금요일부터 오셔서 죽때리셔도 상관없구요.
토요일 대충 오후쯤에 모여서 밥먹고 노가리 풀다가 일요일 아침 일찍 잔차질 시작합니다.
비박/캠핑 준비는 알아서들 해오셔야 겠죠? 비닐만 깔고 자도 충분한 청춘(?)들은 비닐 몇장 챙겨오면 되겠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울것으로 보이니 추위대비는 하셔야겠군요. 근데 대중교통 알아보셨어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예매 하려는데 이노무 인터넷 예매가 메롱이라... 자꾸 헛질만 하네요. ㅋㅋㅋ
동서울 터미널 봉화행 춘양이 거리는 더 가까우나 전에 복귀 라이딩시 느낀 점은 다운힐이 많았다는 거.즉, 거꾸로 가면 죽음일터.ㅋㅋ
해서 가보지 않은 봉화에서 20키로를 넘으려고...
9시40분 차 째리는 중입니다. ^^기름값 어휴...
그길이 완만한 언덕 몇개 있고 괜찮습니다.
글고 영주 터미널에서 봉화 거쳐 명호면 가는 시외버스도 있으니 함 알아보세요.
삼시 세끼 MRE로~ 준비물은 침낭, 매트, MRE 3개 ㅋㅋㅋ 근데 식량은 자체 조달 해야 하는거 맞나요? 괜히 사갔다가 그대로 가지고 오는게 아닌지... 후덜덜
랠리 때 MRE 메고 갔다가 지금 집에 있다능 거. ㅋㅋㅋ 미련하게...카메라는 작고 가벼운데 두고 가고(무겁다고)
먹지도 않을 그 무거운 MRE를 싸메고 댕겼으니...
그건 그렇고 카드번호 외워버렸다는 거...
예약을 시도하길 30여차례... 계속 에러발생. 오늘 퇴근시까지 안 되면 열차로 우회할 생각.
바이캐드님 못가시면 십자수님이 가시죠...
셋이 가면 버스비나 기름값이나 비슷한데....
십자수님은 남하 하다가 픽업하면 될테고... 광주 맞죠? ^^
앗, 이런.. 여친과의 극적인 화해로 이번 번개는 참석을 못할 것 같아요. ㅠ 토요일날 여친히메님을 만나야 할 듯... 아 이거 진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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