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한 강변에서 자고...
새벽에 여주의 강변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얻어 왔습니다.
여주의 한 강변에서 자고...
새벽에 여주의 강변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얻어 왔습니다.
有朋自遠方來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
멀리서 부터 찾아왔으나
불편한 잠자리에
변변한 대접도 못하고 보낸 것 같아 마음에 걸렸으나
내 대접과는 상관없이
좋은 걸 얻어 가셨구랴.
조금 더 늦게 갔으면 강변의 물안개까지 챙겨갈 수 있었을 텐데...
고마워요. 뽀님,쭈님.
화상들이 내가 서울에 있을 때,
함 보자니깐 연락도 없더니..... 흥!!!
그게 뭔말이여...?
보자고 말을 꺼내긴 했지만...연락을 안했잖아...^^
어문 책임을 씌우다니....난 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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