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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뽀 스2011.10.02 19:53조회 수 118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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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한 강변에서 자고...

새벽에 여주의 강변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얻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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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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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有朋自遠方來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

    멀리서 부터 찾아왔으나 

    불편한 잠자리에 

    변변한 대접도 못하고 보낸 것 같아 마음에 걸렸으나

    내 대접과는 상관없이

    좋은 걸 얻어 가셨구랴.

    조금 더 늦게 갔으면 강변의 물안개까지 챙겨갈 수 있었을 텐데...

    고마워요. 뽀님,쭈님.

  • 목수님께
    형님~반가웠씨유...그라고 공기 좋은 숙소제공 감사했구요. 프리하신 만의 여유가 보기 좋아 보입니다. 단,사람이 쪼까 보기 힘들다는...ㅋㅋㅋ
  • 화상들이 내가 서울에 있을 때,

    함 보자니깐 연락도 없더니..... 흥!!!

  • 송현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4 04:5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게 뭔말이여...?

    보자고 말을 꺼내긴 했지만...연락을 안했잖아...^^

     

    어문 책임을 씌우다니....난 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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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77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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