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하나!
'세상은 발전한다.
후세가 더 똑똑하기 때문이다.'
뭐 현대 인문학은 공자와 아리스토 텔레스에 주석다는 것이라고도 하고
21세기에 뉴튼이나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과학자가 없다는 주장
또, 현대 음악(클래식)은 17-8세기 고전주의나 낭만주의 거장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몸부림 치는 불협화음의 연속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역사는, 문명은 발전하는가 봅니다.
스티브 잡스를 21세기의 영웅으로 추대 합니다.
우리 세대의 체면을 살려준 고마운 생각에.........
또하나 이해리라는 가수, 참 노래하나 호소력있게 부르는 군요.
후배가 선배 보다 낫다는 또다른 사례라 공유하고자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