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나의 삶의 철학중에..
돈을 많아도,,적어도,, 내가 쓰는 돈은 똑 갔더라..
죽어라 벌어야,,마눌님이 다 빼았아 가더라...(벌어봐야 용돈수준 조금 웃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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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최전방에 근무하던 아들이 제대날 받아가지구,,집에서 허구헌날 컴질을 해대더니..
뭐!! 근 한달동안 휴가라나...
그런데,,이넘이 갑자기
아빠,,나 월욜부터 알바 나가..
야!! 제대나 하고 일 하지,,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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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해,,귀대하고 3일이면 제댄데...
말했더니 ,,주인이 괜찮테..
빡세게 알바혀야,, 복학해서 용돈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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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너 어디로 튈건데...
듕국,,,,!!
띠용!!!갈켜준것은,, 젖떨어지자 마자,, 놀러다니는 것만 갈켯 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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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의정부에 누구는 하루에 담배 두갑씩 조공을 받친다는데...
내는 한갑이면 된다..
아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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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청죽님의,,아들 자랑질에 ,,,, 받기는 받은 모양이여...켈
청죽인지,,황죽인지,, 조금만 기둘리셔,,, 내도 아들넘 헌티 담배 조공 받을것이여..
그때까지,, 끊지 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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