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오기전에...
꽃단장 하니 홀딱 반해버리겟습니다..
뽀스님 ㅎㅎㅎ
뚜레낀...빨리 홀딱 할 여성이나 데리고 오셔..^^
산악자전거...는 이렇게 자연과의 융화, 조화가 잘 되는게 장점인듯 합니다...^^b
그렇게 오묘한 진리를...ㅎㅎ
건강은 어떠신가.......?
예전 자대에서(이등병시절에).....부대이동중 배낭에 꽃 꽂았다가
혼날뻔한적이 있었는데~~
그일이 생각나네요
보고싶네...^^
저 꽃을 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입에 물고 다시 뽀스님께 전해 드린 전 어떤 존재인가요.??....
가을엔 지인분들과 자주 만나들 보세요...사람의 삶이 다 그럴 수는 없지만 나이를 먹어감에서 느끼는게
노년기와 가을이란 계절이 참으로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뽀스님께 드리는 글이 아니구요.ㅎ)
저 꽃의 출처를 묻지 않았는데 워디래유~??... 수.상.혀...요...ㅎ
여보시게 팅구...
거...굿은날도 아니고...
날맑은 날에...꽃꼿고...에잉..
왜???동막골이 생각나지.....
,
왠만허면,,, 어정부에 ,,,,존화 하시게...손가락이 부러 졌나....
Z Z Z... ...
머리에도 한송이 꽂으세요.
머리에 꽂힌 곷을 보여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켁
ㅋㅋㅋ
자전거가 새초롬하게 수줍음을 타는 듯합니다.
새초롬...
참 오랜만에 접하는 단어입니다.
누가 그랬데요
다들 자기 머리레 꽃을 꽂을가 걱정하는데 . . . .
정작 자기 머리에 꽂을 꽂을덴 자기는 모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 . . .
동감 전 손 듭니다
여러분은. . . . .
하나님 당신은 걱정할 사람도 없는데 같이 손 들자구 . . . .. ㅎ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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