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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단장...

뽀 스2011.10.24 19:37조회 수 795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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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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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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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2011.10.24 2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꽃단장 하니 홀딱 반해버리겟습니다..

    뽀스님 ㅎㅎㅎ

  • treky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25 17: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뚜레낀...빨리 홀딱 할 여성이나 데리고 오셔..^^

  • 산악자전거...는 이렇게 자연과의 융화, 조화가 잘 되는게 장점인듯 합니다...^^b

  • mtbiker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25 17:2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게 오묘한 진리를...ㅎㅎ

    건강은 어떠신가.......?

  • 예전 자대에서(이등병시절에).....부대이동중 배낭에 꽃 꽂았다가

    혼날뻔한적이 있었는데~~

    그일이 생각나네요

  • stom(스탐)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25 17: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고싶네...^^

  • 저 꽃을 바닥에 떨어뜨린 것을 입에 물고 다시 뽀스님께 전해 드린 전 어떤 존재인가요.??....

    가을엔 지인분들과 자주 만나들 보세요...사람의 삶이 다 그럴 수는 없지만  나이를 먹어감에서 느끼는게

    노년기와 가을이란 계절이 참으로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뽀스님께 드리는 글이 아니구요.ㅎ)

    저 꽃의 출처를 묻지 않았는데 워디래유~??...  수.상.혀...요...ㅎ

  • 여보시게 팅구...

    거...굿은날도 아니고...

    날맑은 날에...꽃꼿고...에잉.. 

    왜???동막골이 생각나지.....

    ,

    왠만허면,,, 어정부에 ,,,,존화 하시게...손가락이 부러 졌나....

  • 산아지랑이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25 17:21 댓글추천 0비추천 0

    Z Z Z... ...

  • 머리에도 한송이 꽂으세요.

     

  • 송현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25 17: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머리에 꽂힌 곷을 보여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켁

  • ㅋㅋㅋ

    자전거가 새초롬하게 수줍음을 타는 듯합니다.

  • 靑竹님께
    뽀 스글쓴이
    2011.10.26 07: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새초롬...

    참 오랜만에 접하는 단어입니다.

     

     

     

  • 누가 그랬데요

    다들 자기 머리레 꽃을 꽂을가 걱정하는데 . . . .

    정작 자기 머리에 꽂을 꽂을덴 자기는 모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 . . .

    동감  전 손 듭니다

    여러분은. . . . .

    하나님 당신은 걱정할 사람도 없는데 같이 손 들자구 . . . .. ㅎ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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