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랠리 이후,,,
바람좀 넣어달라고,, 코구명이,,실룩실룩...
날잡았더니,,이상한일로,,폭파...
재차 날잡을려니,,,구라청에서,,비가온다나,,어쨌대나...
나야 ,,비와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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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뭐시깽이가 얼콰해서 부르는 두만강,,한자락도 들어봐야 겠는데...
헤롱대는 말대가리의 향연도 봐야 되는데...
아침에 삽한자루 들고 근처 숲속으로 사라지는 군상들의 모습도...
특히,,,키구라가 월급 떨어지기전에,,봐서,,조공 받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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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궁디 굳은살은 다 빠져 부렸는데...
자장구는 언제 타보나...
그려 이렇게 이 가을도 가는구나...,
이해가 가기전에 로또는 한번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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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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