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출장 왔습니다...
근대 와서 할일이 없내요...
끙.....
해운대 따라서 달리기 하고...
맥주 한자 하고...잠깐 박에 나가서 거닐다가 물과 맥주 한캔 더 사가지고 오려고 계획중 입니다.
내일 저녁 4시까지 빈둥 대다가 4시쯤 서현역 롯데호텔에 가서 작업 하고..
밤 8시지나서야 ktx 타고 서울 올라갈듯 합니다.
그나저나 지금 있는 호텔에서 내일 점시때 쫓겨나는대...끙.... 많은 짐을 듯고... 4시까지 뭘 해야 하나??
아웅....
홀릭님의 고민은...참...행복한 고민 입니당..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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