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아직도 부산 입니다.
서현역 근처 커피숍.
참.... 노프툭 꺼내놎고 열심히 드라마 보고 책 읽고 음악 듣고 잘 놀고 있군용ㅎㅎㅎ
커피숍에서 유일하게 혼자서 앉아서 놀고 있내용
근대
부산에서 해운대와 서현 만 아주 조그마한 반경만 본건대....
왜 서울의 압구정, 신촌, 홍대, 명동 샥시들보다...
부산 샥시들이 더 예뽀 보이는 이유는 뭘꼬용 ㅋㅋㅋㅋㅋ
peace in net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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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예뻐서라기 보다는 여행 중의 업된 기분으로 보기 때문에
더 예뻐 보일는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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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님께
ㅎㅎ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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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처자들에 눈을 파시지만 말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노프툭이 뭐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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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님께
노트북의 오타 입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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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샥시들이 이뻐 보이는 이유는 별거없고...음냐..
트레키님이 지금 발정기라서 그런겁니다 캬캬캬
아,,,,단어 선택이 좀 후졌나보군요..좀 더 고급스럽게스리 말하면..
트레키님은 사춘기? 쯤 되겠습니다 흠흠.
(말해놓고도 별로 고급스럽단 생각은 안든다는) -
Bikeholic님께
빙고~
ㅋㅋㅋ.. 국거리 장단에 맞추어 국수 잡수게 해주실 시쯘이...ㅎㅎ....
예전에 엉뚱한 문자에... 올라온 게시판에 문득 사람들의 반응이 조만간 진짜로 0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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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발정 났으면...어디서 험핑 하고 있어야 하는대...그것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오춘기 인가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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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마시면서 놋북하는 모습..어~~~어~~~그거 낸데~~~~^^ -
쌀집잔차님께
커피숍 혼자 놋북.... 이거 안좋은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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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번씩 서울 가면 서울 처자들이 보야이 이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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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이 어언 30중반을 넘었군욥~! ㅋㅋㅋ 나만 나이 먹는 게 아니라는 거...
좋은 처자 잡아끌고 올라오세요. 쌀집님이나 훈빠님에게 연락해서 밥도 사달래구...부산에서 유명한 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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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
이제 서울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ㅎㅎㅎ
처자 찾는것은.....내년쯤에 ㅎㅎㅎㅎ 올 크리스 마스도 남한산성에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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