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구 타고 퇴근 하다가 응봉산엘 올랐습니다. 벌써 한 열흘 전 인데요 정상부의 계단을 없애고
완만한 오르막이나 콘크리트 혹은, 아스팔트로 계단 없앤 부분을 하려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현재의 땅이 흙이이고 산등 불빛과 똑딱이 야경모드로 찍었더니 마치, 화성에 잠깐 다녀 온 기분이 듭니다.
담은 목성?,토성,천왕성..//...어디로 가볼까요?...ㅎ
p.s : 짜수님의 말씀대로 엑박였네요....수정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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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엑박인디...괭이 배꼽 금요일쯤 함 뭉칠 일이네...어디서? 순희네? 아님 코롱 고등어집? 코롱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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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
엥?....회사 컴에선 잘도 보이는뎁쇼....뭐가 문제징...ㅡㅡ^
순희넨 이제 맛이 읍어서 않가고 코롱사가...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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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롱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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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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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거의 없었을 텐데요/?
영화에서 보던 화성의 대지와 비슷한 이미지가 풍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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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님께무산소 등.정.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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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참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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