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에서 힌트를 얻기는 했는데 어차피 저는 맞춰도 열외일것 같으니.

사진의 주인공은 [바다] 되겠습니다...하늘인가? ㅜㅜ

소나무 옆에  가려 있는 그내 인지 정자 인자 모르겟지만...여튼....정자...

근대 뽀스님...저 고그미...언제쯤 맛볼수 있어요ㅋㅋㅋㅋ

걸어가는 남자의 발에 하마터면 밟힐 뻔한 저 개미가 아닐까요?

덜덜 떨고 있네요.(어차피 못 맞힐 거 뭐....켕~)

줏어먹기 신공 들어갑니다 ~~~

댓글에 쌀집잔차님이 ~~   자신이라고  주장하시니 ~~ 

정답    쌀집잔차님 입니다 ~~~~

산아지랑이 형님!!!

쌀집잔차님은 절대 저런 실루엣이 안 나옵니다.ㅎㅎ 왜이럽니까? 만삭끼리^^

머리가 조금 길고, 키가 좀 있고 늘씬한 분인데... 누굴까?

상품이 있다는 말에 두눈 크게 뜨고 들여다보지만 역시 느낀건

'상품'이 있는 문제는 어렵다입니다 ㅎㅎ

주인공은 누군지 모르겠고....

에이 모르겠다.

뽀스님

추첨 2명 하시지요

제가 상품 하나 추가하겠읍니다.

강릉까지 자전거 사러 가셨다는 소문에 아지랑이님 맞네요.

음!!!

맞추면 내도 주는것이제...

이거이,,,이거이,,,

에라이 모르것다...

산모퉁이,,,후다닥...33==333==

상품 안주면,,칭구 안헌다...

그러게요...길이가 좀 길군욥~~~! 아지랑이형님은 나랑 비슷허고 모퉁형님이네요. ㅋㅋㅋㅋ

강릉까지 바다를보러갔다면.......................

뽀스님 애인!!

그렇지않구서야..바다를보러 강릉까지...

내일이라니께 나도 한마디.

산모퉁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