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 모습이 시위 진압에 표본이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봐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국민이 반성해야 한다'일설로 어리석은 백셩들을 훈육하셨던 전하께옵서
저 유명한 명박산성을 발명하야 난세를 극복했던 어청수 포도청장을
돌아선 민심 탓에 한직으로 잠시 유배를 보내시었으나
늘 어엿삐 여기시옵는 성심이 한결같으오시니
급기야 금위대장으로 다시 중용하시옵고....
누가 시위대인지 요즘 헷갈립니다.
sns 접속 원천 차단 국회 발의 시도는 무슨 발상인지 도무지 헷갈립니다.
세상이 거꾸로 가도 이만저만 거꾸로 가는 게 아닌 듯합니다.
엉~~~ 근데 여긴 형님 회사 아닌가요?
제 기억이 맞다면 형님 사무실에서 회사 입구를 찍은 것 같은데...
형님 뭔 일 있습니까? 파업이라도?
정권이 바뀌면 안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