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연기된 시월의 마지막밤은 이포에서 합니다. 시간만 조정하면 되고요....
점동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음날의 일정이 빠듯할 것 같아 제가 많이 힘들어요.
이포는 그나마 전철이 있어 개인적으로 회기하기 편하거든요.
짜수님이 보관한 타이어와 기타 등등은 주인없는 빈집에 객이 맡기고 객이 찾아가는 < === 청죽님 이런거는 고사성어
어캐 표현해유...? 유식하게 한자 좀 따볼까하니 아는게 있어야지...ㅋㅋ
용용아빠님은 공지를 잘 읽고 장갑 챙기셔야죠...?
참. 중지에서 손목까지 길이하고 원하는 색상의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니...쪽지 내게 날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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