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으실바엔 차라리 걍 약정하지 마세요~

앞으론 중고폰 혹은 공기계를 구입하신후에 복수하는 마음으로다가 따른 싼 통신사의 가장 저렴한 요금중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택하셔서 가입하시는겁니다.

약정없이 한다는건 언제든 맘만먹으면 요금제를 바꿀수도 해지할수도 일시정지할수도 있다는거죠.

스트레스받지 마시구요. 약정이라는 시대가 만들어낸 노예계약은 앞으로 안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좀 힘들긴 합니다. 어차피 여기서 몇년 살건데 인터넷 약정가입하면 20만원준다고 하는둥.....치명적인 제안이 들어오니까요.

그놈의 옴니아는 참 말도 많은데요. 기계자체의 문제보다는 결국은 약정이라는 굴레가 문제 아닐까요?

당장 뭘 가입하면 어떤 이득을 준다는 말때문에 스트레스가 만들어지잖아요~ 그냥 다 무시하고 내가 쓴만큼만 내겠다! 라고 생각하면 그런 혜택쯤은 별 의미 없습니다.

이모님도 통신사에서 딜~이 들어오신듯 ㅎㅎ

핸드폰 그거 완전 이 시대의 소모품이에여~

원가는 얼마 하지도  않는 전자제품일 뿐이라니까요~결국 나머지 금액은 모두 금융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속편하게 버리시고 통신사의 달콤한 사탕도 무시하심 마음 편해지실겁니다~

혹해서 절대로 4g 로 1월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하루종이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시다면 쪼까 생각 해 볼만 하지 않습니다....

공기계 있으면 그걸로 약정 없이 가는 것이 좋구요...

1년 약정 인터넷으로 열라리 뒤지셔야 하고.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