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는

송현2011.11.20 19:53조회 수 1332댓글 4

  • 1
    • 글자 크기


어느덧 동장군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깊어가는 가을

예년기온을 웃돌던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봄의 전령사, 진달래의 꽃을 피웠더군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세상만큼이나 어리둥절 할 뿐 입니다.

 DSCN1794.JPG



  • 1
    • 글자 크기
글을 쓰려해도. (by Bikeholic) [10월의 마지막 밤] 백미는 '불노리'죠... (by 용용아빠)

댓글 달기

댓글 4
  • 울 동네는 

    아침에 나가보면

    한강 빼고는 

    세상이 꽁꽁 입니다

  • 이게바로 세상 돌아가는 상황 아닌가요

    초겨울에 피는 진달래. . . .

    하긴 이러한 일탈도 있어야죠

    다음주 기대되는 . . . .

    용용님. 그건그래님. 키큐라님이 계획중인 일탈을 기대합니다

    세분 저 기대하고 있슴니다

    ㅎㅎ

     

  • 다음 주라면 이번 주요? 뭔 얘기들이 오갔길래 난  빠졌지?

    지금 핀 저 진달래 달린 곳엔 봄엔 안 핍니다.. ㅋㅋㅋ

  • 환경 변화에 식물들도 정신을 못 차리는 갑네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80
185730 버섯따기를 빙자한 설국체험.6 Bikeholic 2011.11.22 1399
185729 다중 첨부파일 업로드 테스트1 Bikeholic 2011.11.22 1339
185728 쪽지 보내기문제는 해결된듯 합니다. Bikeholic 2011.11.22 969
185727 홀릭님~1 olive 2011.11.22 991
185726 백두산님~~쪽지보내기 에러가 나서 게시판에 답변 드립니다.2 Bikeholic 2011.11.21 1200
185725 글을 쓰려해도.6 Bikeholic 2011.11.20 1291
지금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는4 송현 2011.11.20 1332
185723 [10월의 마지막 밤] 백미는 '불노리'죠...2 용용아빠 2011.11.20 1345
185722 [10월의 마지막 밤] 메뉴 중 하나입니다2.1 용용아빠 2011.11.20 1337
185721 [10월의 마지막 밤] 메뉴 중 하나입니다.2 용용아빠 2011.11.20 1107
185720 [10월의 마지막 밤] ㅋㅋㅋ...잘 다녀 왔습니다.10 용용아빠 2011.11.20 1221
185719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5 이모님 2011.11.20 1123
185718 영어 사이버 시험 60점~! 십자수 2011.11.20 1029
185717 [질문]2010년 메리다 메츠300d 가격문의.1 deadend77 2011.11.19 1709
185716 광주의 학살과 캄보디아의 킬링필드7 웃는돌 2011.11.19 1499
185715 노고산6 靑竹 2011.11.18 1085
185714 낼,,야영,,관련..10 산아지랑이 2011.11.18 1205
185713 선견지명...7 eyeinthesky7 2011.11.18 1201
185712 적반하장11 송현 2011.11.18 1378
185711 성능 빵빵한...5 뽀 스 2011.11.17 1282
첨부 (1)
DSCN1794.JPG
1.35M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