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주소를 알려 달라는....
문자가 왔다는 신호로 잠을 깹니다.
감기기운이 있어 미리 예방 하자는 뜻에서 약을 먹었더니...
이건 또 멍미..? 더 심해 진 듯
이틀 동안 이불 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습니다.
문자 신호에 일어나 답신을 보내고
무의식중에
부팅을 했는데...
분명하게...십자수님ㅁ이 올린 어쩌고 저쩌고 '정두언'이 있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내가 잘못 본게 있나놉니다.
귀신이 씌었다는ㄴ....ㅋㅋ
암튼
흐리멍텅한 이틀을 보내고 있습니다.
낼 출근때까진 낳아야 하는데...
남해 지방에 유자가 흉작이라 가격이 많이 오른다고 합니다.
유자차가 겨울 나기엔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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