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뀌는 돌고래]
정말 오랜만에,
네셔널지오그래픽에 놀러 갔다가 "your shot"이라는 포겔에서 사진 구경 하다가
재미있고 의미있는 사진들을 혼자 보기 아까워서 퍼왔습니다.
위 사진의 제목은 자세히 보지 안아서 제목이 뭔지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제 개인적으로 제목을 붙이자면 "death or help" 라 붙이고 싶습니다.
전자 보다는 후자쪽에 더 아주 많은 비중을요.
전자에 비해 후자가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이지 않을까 해서 그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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