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칸이 없습니다. 어캐된 겨....?
gozldgkssha ehRlfh...!!
댓글을 여기에 달면 되겠군요.ㅋㅋ
총통 아니,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ㅋ <ㅡㅡㅡ 이건 보이시죠 뽀스님..ㅋ
보임. 근데 쮸님
아래 목수님 글에 댓글란이 없다는겨여...^^ 에~~~잉
이번엔 저는 선약이 있어서 아쉽지만 불참합니다.
형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나중에 뵈어요 ^^
아래 글만 댓글란이 없네요.. 이런 신기한 일이? 대 놓고 안오셔도 된다 했으니. 홀릭님 제대로 삐지신 듯... ㅍㅎㅎ.
뒌장...첨파일이 왜 뒈징겨?
난 17시 20분 여주 버스표 끊었을 뿐이고... 18시 30분 도착 예정잉게...알아서... 마중 나올 필요는 없다는 거 62-3번 버스 타고 감.
내일 아침 출발은 여주에서 06시 30분잉게 알아서 데불따 주시길 바랄 뿐이고.
시내버스 알아봉게 아침 출발하는 새벽 시내버스는 없다고 하니...
건강한 발과 튼튼한 위장과 입과 숟가락만 가져갑니다. 얼어 죽을까봐 얇은 침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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