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미산 임도 가려다가 북한강 도로타고 서종까지다녀왔는데
돌아오는길은 양수역에서 자전거길로 와보니 날씨가 쌀쌀해서인가 사람들이 많지가 않더군요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적으면 평일에는 없다는 예긴데
그런대 문제는 추워지면 팔당초입에 철로가 노출되있어서 요거이 잘못하면 꽈당 하기 쉽다는거지요 !
우쩨 일을 그리 하였는지 ...
아마도 내 나름에 생각은 !
처음 이길을 지자체에서는 레일 바이크 로 게획했다가 자전거길이 되엇다는데
후에 이철로를 복원하여 레일바이크 사업으로 할려는거 아닌지 !!!
위험이 뻔한대 그리하지 않아도 철길이었다는거 다들 아는구만 ... 아주 워험이 예고 되어있다는 이모님에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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