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잘지나갔군요.
지금 저는 나리따를 거쳐 한국으로 가는 뱅기를 잡아타기위해 시애틀 공항에서 죽때리고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애틀 공항은 영어와 한국어 두가지로만 방송/전광판/안내가 나오는군요.
이럴때면 쓸데없는 애국심이 발동하며 시애지틀의 한인들이 좀 뭐좀 하긴 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두달이란 시간이 훌쩍지나 이제 드뎌 돌아갑니다.
해외여행 천만인 시대에 촌티나게 선물 안사왔냐는 쓸데없는 소리 하실분들은 전화도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
간만에 돌아가는데 좋은 시절은 다 지나고 겨울이군요.
날도 추워 잔차질도 힘들테고 어차피 연말이니 술자리나 열심히 좆아다니며 와인과 고기로 찌든 몸을 회와 소주로다가 중화좀 해야겠심다.
조만간 뵙겠습니닷!
지금 저는 나리따를 거쳐 한국으로 가는 뱅기를 잡아타기위해 시애틀 공항에서 죽때리고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시애틀 공항은 영어와 한국어 두가지로만 방송/전광판/안내가 나오는군요.
이럴때면 쓸데없는 애국심이 발동하며 시애지틀의 한인들이 좀 뭐좀 하긴 했구나..하고 생각합니다.
두달이란 시간이 훌쩍지나 이제 드뎌 돌아갑니다.
해외여행 천만인 시대에 촌티나게 선물 안사왔냐는 쓸데없는 소리 하실분들은 전화도 하지 마시구요 ㅋㅋㅋ
간만에 돌아가는데 좋은 시절은 다 지나고 겨울이군요.
날도 추워 잔차질도 힘들테고 어차피 연말이니 술자리나 열심히 좆아다니며 와인과 고기로 찌든 몸을 회와 소주로다가 중화좀 해야겠심다.
조만간 뵙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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