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곧잘 했는데...
지금은 제일 어려운 스킬... 두손놓고 타기...ㅠㅠ;
여러분은 어떤걸 할 수 있나요? ㅋㅋ
어렸을땐 곧잘 했는데...
지금은 제일 어려운 스킬... 두손놓고 타기...ㅠㅠ;
여러분은 어떤걸 할 수 있나요? ㅋㅋ
무서워서 못 놓습니다. ㅎㅎ
글쵸~~~~~ ㅋㅋ
넘어져서 다치는 건 괜찬은데 쪽팔릴것 같아서 그게 젤 무섭습니다 ㅎㅎㅎ
제 잔차는 두손 놓으면 핸들이 털려서 못 놓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요즘 꽤 심심하신듯 합니다...
심심해서 미치겠습니다,.... ㅎㅎ
가끔씩 히스테리도 도지고요....ㅠㅠ;
이런거라도 줏으러 다니지 않음 병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극히 교훈적이군요. ^^ 마지막에 저럴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두 손 놓고 타려면 외발을 타면 됩니다. 한 손도 놓기 무서운데...
무서워서 손놓기를 못하는데
수신호 때문에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끝에 왼손은 잠깐 놓을수가 있습니다
두손 다 놓고 타고 싶어요 ~~
두손 놓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자전거에 맡기세요
몸과 자전거가 중심이 맞으면 ~~~~됩니다
싸이클도 놓고 갈수 있어요 ㅎㅎ
바퀴가 넓지 않아서 겁나도 어차피 무게중심이거든요
어릴 때 가끔...
근데 저 짓을 왜 하나요............?
딱보이 네덜란드 자덕후들이군요.ㅎㅎㅎ
일요일 용락암가면 등산객 많을까요?
어릴 적에는 아무 생각없이 다니다보면 손 놓고 잘도 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안전이 제일이죠. 핸들 잡고 타도 구르는 판에...
그래도 많이 추울 때는 팔짱끼고 탈까 하는 생각이 가끔은 듭니다. 그래도 역시 안전이 제일.
자전거를 그렇게 오래 탔어도 아직 두 손을 못 놓습니다.
게다가 맞은편에서 두 손을 놓고 오는 라이더를 보기라도 하면
'저러다 내 앞으로 우당탕 넘어지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바짝 긴장하기까지 합니다.ㅋㅋ
지금은 자랑하고싶습니다!
나 두손놓고 탈줄알아요!! ㅋ
바니홉은 못해도 저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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