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익종-그리운 얼굴

십자수2011.12.10 10:51조회 수 1835댓글 2

    • 글자 크기


그리운 얼굴

http://www.youtube.com/watch?v=7zsIMLbtA5U

 사랑하는 그대에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endscreen&NR=1&v=rjwJ9JH74Do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고 또 한 해가 가버리면 이제 내 나이 마흔 일곱... 마흔 여섯 해 동안의 지나버린 시간들이 안타깝습니다.

가을도 다 갔는데 웬 쎈치멘탈.

어젠 총통님을 비롯해서 뽀스님과 쿠라군, 민머리 외계인, 콧수염 멋진 진숙누님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참 그 미녀도...

오늘 당직만 아니었다면 더더욱 즐거웠을텐데. ㅋㅋㅋ

그러나 그 즐거움도 썩 즐겁지만은 않더라는... 요즘 내가 왜 이래 외롬타지?

 

쭈군은 어제 얘기한 그 스티커랑 재봉박음질 할 수 있는 거시기 꼭 구해 주시길 바람.

까먹었다면 힌트-------------------->시계. ㅋㅋㅋ

근데 어제 1/N 으로 걷은 5만원이 사라졌다는...흐미...분명 바지 주머니에 넣었는데...어디선가 도망간 듯..

지포는 그간 잘 썼는데 에그그~~!4년 썼으면 뭐~~! 그래도 아깝다.

선물해 준 키군에겐 미안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십자수님,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 해보세요~

    한글 아이디 잘 되나 테스트중임다.

  • 십자수글쓴이
    2011.12.10 1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퇴근 후에 ZIPPO 찾으러 가겠슴. ㅋㅋㅋ 다행이다. 오늘 저녁은 삼계탕이나 할까? 요즘 기력이 떨어져서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