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안타고 뭐 하는지...
요즘 추운날 박에 나가면...후...예전 겨울에 어찌 그리 자전거를 열심히 탔는지....ㅎㅎㅎㅎ
뭐 예전에 비해서는 말도안되게 비싼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서도....
그만큼의 쓰릴이 떨어진건지...열정이 떨어진건지....
직장도 구하고 했으니 다시 부ㄹ 사ㄹ 러야 하지만......흠...왜 잘 안되는군요...
뭐 어디서 "저 여자 사귀어요" 라고 하면서 핑개라도 된다면...몰라도....
그것도 아니고..... 이건....뭔지...
흐...이젠 고만 투덜 되어야 할듯...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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