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는 답변입니다. 지금 처지거나 늦은 출발을 하시는 분들 힘 내십시오~!
트레키님 늦지 않았쑤...
근디 절대 추월 불가능한 것은 내가 태어나 세상에 왔다 갔다는 흔적 만들기유...
(홀릭님처럼 향수산에 떵 발라놓는 그런 흔적 말고요...)
물론 언젠가 뿌려 놓았을찌도(트레키님 버전으로) 모르는 흔적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ㅎㅎㅎ
링크 본 후엔 반드시 빽하는 쎈쓰
오늘은 유익종 말고 쇼팽~! RAFAL BLECHAZC<---------처음 들어본 이름입니다.^^
피아노는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쥐 외엔... 아~~! 백건우도 안다. ㅋㅋ 바얼린은 소피 무터, 새라 장~!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oTGhwgW-s58&feature=related
2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9X_ZWkjiTe0&feature=related
3악장
http://www.youtube.com/watch?NR=1&v=wsPhcfcpcSU&feature=end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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