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즘 이 자전거 끌리네요

ssicaluka2011.12.28 11:42조회 수 3502댓글 1

  • 6
    • 글자 크기


입문용 MTB를 타시다가 고급MTB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 중에 카본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중에 많은 카본산악자전거가 있지만 어떤 것으로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워낙 많은 메이커와 모델들이 있으니까요. 그런 분들 중에 최고의 메이커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해 드리는 최고급 카본산악자전거 BMC Team Elite 01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1년 뚜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한 이후로 BMC를 찾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우승한 자전거는 로드지만 그 기술력으로 만든 MTB이기 때문에 믿고 찾는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BMC Team Elite 01는 프레임만 판매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완성차로도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카본프레임에 최상급 구동계를 적용하여 가격대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BMC Team Elite 01을 선택하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4d072d0c96a54_grig01.jpg
4d072d0c96a54_grig01.jpg
4d072d137a218_grig01.jpg
4d072d137a218_grig01.jpg
g35401_1292315926_grig01.jpg
g35401_1292315926_grig01.jpg
g47348_1292315926_grig01.jpg
g47348_1292315926_grig01.jpg
g96910_1292315926_grig01.jpg
g96910_1292315926_grig01.jpg
te01_grig01.jpg

대신 등골은 휘어지겠네요.....요즘 등골브레이커라는 신조어까지도 생겨났던데 ㅎㅎ

그래도 쉽게 홍보글을 올리는 것 만으로도 월 15만원, 출석체크를 통해 월 2만원, 총 17만원을 벌어가실 수 있는 재택알바 덕분에 조금은 심리적 부담감을 덜 수 있었네요. 관련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 께서는 blog.naver.com/fodosem 으로 오셔서 먼저 알아보시기 바래요~




  • 6
    • 글자 크기
한강 북쪽 서강대교 밑에서 귀한분 만났습니다. (by 선인) 아파트 층간 소음에 대한 고민 (by Bikeholic)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1
516 미벨이 땡겨서...5 뽀 스 2012.07.26 3500
515 제 6 회 고양랠리.1 짱구 2012.05.03 3501
514 한강 북쪽 서강대교 밑에서 귀한분 만났습니다.3 선인 2012.09.03 3501
요즘 이 자전거 끌리네요1 ssicaluka 2011.12.28 3502
512 아파트 층간 소음에 대한 고민7 Bikeholic 2012.02.19 3502
511 지난 왈바랠리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11 Bikeholic 2012.08.17 3502
510 아들 아이 집 샀어요 ....14 줌마 2012.02.19 3503
509 저도 사진만1 stom(스탐) 2012.11.07 3505
508 故 도성용(용마)님 추모제에서..44 필스 2006.03.26 3508
507 라이더들이여 노펜티 인 것을 조심하십쇼... 서있는남자 2005.09.30 3511
506 후지 이제 시작입니다.39 karis 2006.07.21 3512
505 이 곳 왈바랠리 때 갔던 곳 아닌가요?5 신바람 2013.01.02 3518
504 약 4박 5일 간 4대강 자전거도로 낙동강 코스 여행 계획중입니다.5 안녕하십시다 2012.08.21 3520
503 제논 신상품 입하소식 ........ 1999.08.13 3521
502 좀 더 겸손해 집시다~~9 구름선비 2012.03.20 3521
501 삐죽이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12 구름선비 2012.11.06 3522
500 12년만에 잔차를 바꾸었습니다. ^^2 모그리 2012.08.23 3523
499 아버지 잘 모시고 왔습니다...(_ _) & 먹벙8 eyeinthesky7 2012.04.12 3525
498 23개월만의 자출, 그리고 ...7 목수 2012.09.04 3533
497 민감한 일이라 망설였습니다만..17 frogfinger 2008.06.02 3534
첨부 (6)
4d072d0c96a54_grig01.jpg
244.6KB / Download 5
4d072d137a218_grig01.jpg
150.5KB / Download 5
g35401_1292315926_grig01.jpg
106.1KB / Download 4
g47348_1292315926_grig01.jpg
97.8KB / Download 5
g96910_1292315926_grig01.jpg
104.7KB / Download 5
te01_grig01.jpg
377.8KB / Download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