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신고합니다. 2006년도 쯤 허니비 타다가 쇄골 으스러져서 핀 박고 쑈하다가 이제야 돌아 왔습니다. 한동안 겁나기도 하고 결혼도해서 주말에 도저히 짬이 안나다가 나오는 배에 와이프가 걱정이 되는지 주말시간을 허락하네요. 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귀 신고합니다. 2006년도 쯤 허니비 타다가 쇄골 으스러져서 핀 박고 쑈하다가 이제야 돌아 왔습니다. 한동안 겁나기도 하고 결혼도해서 주말에 도저히 짬이 안나다가 나오는 배에 와이프가 걱정이 되는지 주말시간을 허락하네요. ㅎㅎ 자주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배가 더 나와야 자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할듯...ㅋ
같은 쇄골클럽 멤버시네요~~~ㅎㅎ 반갑습니다
근데 전 아무리 라이딩해도 배는 안들어가네요....ㅠㅠ;
그렇게 먹어대는데.....ㄲㄲ
옛날 아기 기저귀 맬때 노랑고무줄 사용했는데.
아무튼 돌아오신것 환영하며, 늘 안전 라이딩 하세요.
저는 양쪽 두번다 깔끔하게 똑 부러져서 칼한번 갖다댈일 없었는데 의외로 복합골절 당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한번 당하면 정말 후유증 오래가죠. 특히 복합골절같으면 말입니다.
이 추운 겨울은 대충대충 넘기시고 봄부터 화려하게 재기하시죠.
Clavicula... 두 가지가 생각납니다...^^;
쇄골.jpg
Clavicula.jpg
Clavicula0.jpg
환영 감사합니다. 남은 한쪽이라도 잘 간수 해서 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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