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 계시는 천주님께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이번 신년 하례에 용안을 우러러 뵐수 있는 영광을 주시 옵소서..
미사에는 별 관심이 읍고
나중에 주는 떡 한조각에 관심이 많은 위인 입니다.
성님 옹안이야,,못 뵙 드라도...
그,,, 인삼 튀김에 생탁 한잔 이 간절하여..졸필을 올리 옵 나이다.
추운 겨울에 건강 조심 하옵소서..
설에서 弟 山靄 拜上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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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님! 정말 오랫만에 .....
얼마전 아우님들 소식듣고자 들어 왔더만
싸이트 ? 가 다운 ? 그러다 오늘 한잔걸쳤드니 너무 너무 기분도 그러그러하고
엊그제 키큐라 한티 전화온거 다음주쯤 신년횐가 싶어 다시 들어와봤드만
오늘이네 .. 큰성님 노릇못해 미안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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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구자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잊을뻔한 이 나태함 용서하이 .
인삼튀김과 막걸리야 오늘 못보냈지만 언제라도 유효하니
적절한날 연락하이.
오늘 즐거운 신년회 보내시고 모두에게 글올라왔다고 소식이나 전해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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