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전거가 한대 두대 점점 생기기만 했지 팔려고 내놓은건 처음입니다.
무수한 사연이 많았던 다운힐 잔차와 하이브리드 잔차를 장터에 올려놓는데 팔기로 작정하니 의외로 별 미련이 안남네요.
다운힐은 앞샥 뒷샥등 업그레이드를 몇번 해서리 총 500만원 이상 들였지만 결국 판매가는 모든 다운힐 잔차의 운명인 150만원 ㅜㅜ
미련은 안남지만 우울합니다.
물침대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제꺼 후딱 업어가세요~
토요일 신년모임에 오시는 분중 구입의사 있으시면 제가 삼성동으로 가져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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