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길이 우려될 만큼 많이...
오랜만의 눈이라 반갑기도 합니다만...
우려의 마음도 함께합니다.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는 눈이길 바랍니다.
소식없던 회원님께도 반가운 눈이길 바라고요...^^
모처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길이 우려될 만큼 많이...
오랜만의 눈이라 반갑기도 합니다만...
우려의 마음도 함께합니다.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는 눈이길 바랍니다.
소식없던 회원님께도 반가운 눈이길 바라고요...^^
김포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아, 더 많이 미터급으로 내리기만을 바라고 있죠.
오랜만의 눈이지만 별로 많이 안내려 반갑기는 하지만, 별로 이뿌진 않습니다만...
우쨌건 어느정도 흑백이 세상을 보여줘사 기쁩니다.
올해는 또다시 가뭄이 올것 같은데
소식없던 누군가도 그렇고 마음속이 가뭄으로 바짝 마른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숫제 푹푹 쌓여버려서 태어난날이후~2011년을 영영 빙하에 묻어버렸으면 합니다.
지난 일들은 다 함께 저 멀리 깊은 산속에 폭설과 함께 묻어버리시죠.
가슴을 바짝 태운 그 인간 낼은 좋은 소식 전해준다고 하오...^^
출근길
많은 눈이 내리진 않았지만
다른날보다 30분 먼저 출발 했습니다
근데 마이 춥군요 ㅠㅠ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조금은 더 일렀을거라는...
창밖을 보니 매우 추워 보이네요.
오늘까지 쉬는 날이라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ㅋ
송현님도 춥다는 말을 하시나요....?
서울에 눈이 오냐봅니다...ㅎㅎㅎ
모 눈오는 그림이라도 하나...ㅋㅋㅋ...여어는 마산이거던요...
갈사리님 오래된 것이나...그래도 눈사진인데...경북 예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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