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에는 지금

뽀 스2012.01.24 23:56조회 수 2905댓글 8

    • 글자 크기


모처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길이 우려될 만큼 많이...

 

오랜만의 눈이라 반갑기도 합니다만...

우려의 마음도 함께합니다.

 

가뭄해소에 도움이 되는 눈이길 바랍니다.

소식없던 회원님께도 반가운 눈이길 바라고요...^^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이 물건이 무엇에 쓰는 놈인지 (by 뽀 스) Q/A 검색에러 수정했습니다. (by Bikeholic)

댓글 달기

댓글 8
  • 김포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아, 더 많이 미터급으로 내리기만을 바라고 있죠.

     

    오랜만의 눈이지만 별로 많이 안내려 반갑기는 하지만, 별로 이뿌진 않습니다만...

    우쨌건 어느정도 흑백이 세상을 보여줘사 기쁩니다.

     

    올해는 또다시 가뭄이 올것 같은데

    소식없던 누군가도 그렇고 마음속이 가뭄으로 바짝 마른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숫제 푹푹 쌓여버려서 태어난날이후~2011년을 영영 빙하에 묻어버렸으면 합니다.

    지난 일들은 다 함께 저 멀리 깊은 산속에 폭설과 함께 묻어버리시죠.

     

     

  • Bikeholic님께
    뽀 스글쓴이
    2012.1.25 1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슴을 바짝 태운 그 인간 낼은 좋은 소식 전해준다고 하오...^^

  • 출근길

    많은 눈이 내리진 않았지만

    다른날보다 30분 먼저 출발 했습니다

    근데 마이 춥군요 ㅠㅠ

  • 목수님께
    뽀 스글쓴이
    2012.1.25 19: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조금은 더 일렀을거라는...

  • 창밖을 보니 매우 추워 보이네요.

    오늘까지 쉬는 날이라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ㅋ

  • 송현님께
    뽀 스글쓴이
    2012.1.25 19: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현님도 춥다는 말을 하시나요....?

  • 서울에 눈이 오냐봅니다...ㅎㅎㅎ

    모 눈오는 그림이라도 하나...ㅋㅋㅋ...여어는 마산이거던요...

  • 갈사리님께
    뽀 스글쓴이
    2012.1.25 19:41 댓글첨부 1추천 0비추천 0

    갈사리님 오래된 것이나...그래도 눈사진인데...경북 예천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5903 야탑근처 동호회 ?1 타락잔차 2012.01.30 2864
185902 브로컨~ 애로우~ 전쟁영화? ㅎㅎ.. 사법부와의 전쟁!! 부러진 화살2 rampkiss 2012.01.30 2797
185901 혹시 공항근처에 싸고 좋은 밥집이나 부페있을까요? 조만간에 아버지 생신인데..... 그래도 고모들이랑 할머니 약 20여명 들어가서 조용히<?> 식사나 할만한 공간 추천 좀 해주세요1 rampkiss 2012.01.30 2758
185900 홀릭님. 프로필 사진하나 바꾸고자 했는데...8 뽀 스 2012.01.29 2629
185899 "야!! 너 신문이나 하나5 뽀 스 2012.01.28 2718
185898 실험정신.... 도전 ~~샥펌프 대신 휴대펌프...ㅎㅎ... rampkiss 2012.01.27 3155
185897 남한강변 자전거 도로 폭 좁아 사고 위험 mtbiker 2012.01.27 2724
185896 이 물건이 무엇에 쓰는 놈인지3 뽀 스 2012.01.26 2891
서울에는 지금8 뽀 스 2012.01.24 2905
185894 Q/A 검색에러 수정했습니다. Bikeholic 2012.01.23 2684
185893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Bikeholic 2012.01.23 2750
185892 로그인 문제 생기는분 계신가요?6 Bikeholic 2012.01.21 2702
185891 조선 최고 명의 허준을 만나다. 스윗길 2012.01.21 2667
185890 십자수님1 뽀 스 2012.01.20 2837
185889 아 들어 왔당...2 treky 2012.01.20 2647
185888 test2 Bikeholic 2012.01.20 2644
185887 잠시후 서비스가 중지됩니다. (서버이전)1 Bikeholic 2012.01.19 2591
185886 목수님... 뽀 스 2012.01.19 2620
185885 헐.... 이기사보면 생각 나는분이 ㅎㅎ..."지폐 태우며 버텼다"…조난당한 한인2 rampkiss 2012.01.19 2715
185884 퀴즈 :: 사법부에 대한 판단은 도대체 누가 할까요??1 rampkiss 2012.01.18 265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