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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님이..."아야" 한데요.

뽀 스2012.01.31 17:13조회 수 288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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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다가 다쳤데요....
근데 감기땜시 더 힘들데요.


마음의 기도나 듬뿍 보내즈세요...
닿지 않을 기도는 빼고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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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도 요즘 또다른 취미 (by 목수) 목수님만 보세요. (by 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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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이 아저씨
    쓸데없는 짓은...

    갈빗대 좀 다친걸 뭐
    걱정들 안하셔도 됩니다
  • 일하시다 다치신것 이신가요?

    갈빗대면...흠...많이 불편 하실텐데...

    후딱 쾌차 하시길 빕니다.

  • 어쩌다 다치셨대요?

    구름선비님 말씀마따나 늙으면 뼈가 잘 붙지 않는다던데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 목수님 솔직히 아까 만났을때.....

    저녁으로 국수도 너무 먹고 싶었지만 사실은 갈비탕이 너무 땡겼습니다.....뭐 이유는 없습니다.

    아픈곳을 찌를까봐 저녁 안먹고 일찍 빠이빠이 한거져.....

    아 갈비탕 땡겨라......

    진짜에요. 아무 이유없이 갈비탕이 먹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은 설날에 집에서 챙겨온 홈쇼핑표 갈비탕 파우치를 풀어서 해장이나 해야겠습니다.

     

    X-Ray 에 아무 크랙 안나왔다니 다행이구요~ 그래도 나이들면 작은 충격에 속병드니 오늘은 푹 쉽십셔~

    내일 점심은 갈비탕 한그릇 드세여~

    그까짓!!!!갈비따위!!하고 부르짖으면서요!

     

     

     

     

  • 아니.....좀 조심하시지....ㅜㅜ

    숨쉴때 통증은 없으신지요??

    퇴근하시기전에 연락한번 주세요...맛난거 사드릴께욤.

  • 보낼수 있었는데. . . .참 거시기 하네. . . .ㅎ ㅎ ㅎ

    국수먹으러 오셔 멸치사골이 뼈에 좋다던데. . . .ㅎ ㅎ ㅎ

    이젠 커피도 됩니다 오늘 오픈

  • 어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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