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짜다가 다쳤데요....
근데 감기땜시 더 힘들데요.
마음의 기도나 듬뿍 보내즈세요...
닿지 않을 기도는 빼고
근데 감기땜시 더 힘들데요.
마음의 기도나 듬뿍 보내즈세요...
닿지 않을 기도는 빼고
일하시다 다치신것 이신가요?
갈빗대면...흠...많이 불편 하실텐데...
후딱 쾌차 하시길 빕니다.
어쩌다 다치셨대요?
구름선비님 말씀마따나 늙으면 뼈가 잘 붙지 않는다던데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
목수님 솔직히 아까 만났을때.....
저녁으로 국수도 너무 먹고 싶었지만 사실은 갈비탕이 너무 땡겼습니다.....뭐 이유는 없습니다.
아픈곳을 찌를까봐 저녁 안먹고 일찍 빠이빠이 한거져.....
아 갈비탕 땡겨라......
진짜에요. 아무 이유없이 갈비탕이 먹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은 설날에 집에서 챙겨온 홈쇼핑표 갈비탕 파우치를 풀어서 해장이나 해야겠습니다.
X-Ray 에 아무 크랙 안나왔다니 다행이구요~ 그래도 나이들면 작은 충격에 속병드니 오늘은 푹 쉽십셔~
내일 점심은 갈비탕 한그릇 드세여~
그까짓!!!!갈비따위!!하고 부르짖으면서요!
아니.....좀 조심하시지....ㅜㅜ
숨쉴때 통증은 없으신지요??
퇴근하시기전에 연락한번 주세요...맛난거 사드릴께욤.
보낼수 있었는데. . . .참 거시기 하네. . . .ㅎ ㅎ ㅎ
국수먹으러 오셔 멸치사골이 뼈에 좋다던데. . . .ㅎ ㅎ ㅎ
이젠 커피도 됩니다 오늘 오픈
어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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