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15150.JPG
여행기는 쓸 수 있으려나?
그러 앞사람 발자욱만 따라밟고 갔더니 가 지더만요.TT
역시나 체력은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무리였지요 여튼 잘 다녀왔습니다.
크기변환_SDC15180.JPG
난 귀때기청봉
크기변환_SDC15174.JPG
서북능선을 북으로 넘으면 바람 짱난 아니고 남으로 넘으면 따뜻한 겨울날
내 이름은 점봉이
크기변환_SDC15172.JPG
크기변환_SDC15172.JPG
배터리 만충 안되어서 사진은 많지 않음. 간신히 대청봉에서 찍고 메롱...
아래 내려오니 시름시름 다시 켜지더라는...
여행기는 나중에... 이젠 피곤 집으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