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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친정에가면 편한것.

이모2012.02.20 11:40조회 수 366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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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하다가 친정집에 가면 마음도 몸도 편하거든요 !

부모님은 물론 오빠 언니 동생 모두가 반겨주고 몆십년이지나도 항상 내집처럼

그런 와일드바이크가 나에게는 친정입니다

어쩌다 오래전에 닉네임을 보게되면 형제 동기간을 보는것처럼 반갑고

그런곳이있어 참 좋습니다 !!!!!!!!!!!!!!!!!!!!!!!!!!!!!!!!!!!!!!!!!!!!!!!.

처음으로 와일드바이크 노을님벙개 이날이 두번쩨 산이란곳을 접근한 날이었네요 벌써 10년이네 참 ~~ 어제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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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요즘은 세상이 변하다보니 남자들도 친정 친정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ㅋㅋㅋ

    그런디 남자들은 시댁가면 그리 편하지도 못한게 요즘 세상아닐까 합니다...

    불쌍한 남자들이 많이 사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 선인님께
    이모글쓴이
    2012.2.22 09:3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네요 저도 아들 세명을두고있읍니다만

    특히 나의 세대는 시어머니 눈치보며 살고 이제는 며느리 눈치도 보고 ㅎㅎㅎ

    때로는 며느리에 빠른 머리 회전에 깜짝 놀라고  아무래도 젊은사람에 현명합이 더 돋보이더군요 !

    에전이나 지금이나 좋은것과 나쁜것이 공존하는 다 ~ 거기에서 거기 예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지금 60~70 대 에서보다  남여가 모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다는것은 분명합니다 !  .

  • 10年이면 江山이 변한다 헀는데...대단하십니다. 그 熱精...

  • 용용아빠님께
    이모글쓴이
    2012.2.22 09: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 ^^* 용용 아빠님 언제까지나 이렇게 들어와서 글을 쓸수있는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하지요 ! .

  • 아마도 저도 참석했던 번개 같군요. 그날이 그날 이었군요. ㅋㅋㅋㅋ.

    오래됐지만 아직 기억하지요.

    요즘은 자전거로 출퇴근만 하지만, 산에서 타는 자전거의 맛과는 바꿀 수 가 없지요.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움직여볼까, 마음만 있다는...  몸은 잘 안움직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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