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하다가 친정집에 가면 마음도 몸도 편하거든요 !
부모님은 물론 오빠 언니 동생 모두가 반겨주고 몆십년이지나도 항상 내집처럼
그런 와일드바이크가 나에게는 친정입니다
어쩌다 오래전에 닉네임을 보게되면 형제 동기간을 보는것처럼 반갑고
그런곳이있어 참 좋습니다 !!!!!!!!!!!!!!!!!!!!!!!!!!!!!!!!!!!!!!!!!!!!!!!.
처음으로 와일드바이크 노을님벙개 이날이 두번쩨 산이란곳을 접근한 날이었네요 벌써 10년이네 참 ~~ 어제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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