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을 뛰어야 할 판입니다...ㅠ.ㅠ
남들은 아가가 생기면 뛸듯이 기뻐한다는데...
전 눈앞이 캄캄해지네요...모아 놓은 돈도 적고...그래서
어제부로 제약사 리베이트 인생은 때려치고...
돈 더 많이 주는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태명은 호핑 잘 하라고 "콩콩이"로 지었습니다...=,.=;;
2세.jpg
쓰리잡을 뛰어야 할 판입니다...ㅠ.ㅠ
남들은 아가가 생기면 뛸듯이 기뻐한다는데...
전 눈앞이 캄캄해지네요...모아 놓은 돈도 적고...그래서
어제부로 제약사 리베이트 인생은 때려치고...
돈 더 많이 주는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태명은 호핑 잘 하라고 "콩콩이"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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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드뎌 선적했구랴~~
이제 길고 긴 항해만 남았수다!
제로 잡을 뛰고 있는 내가 조언할게 없어서 좀 그렇지만 암튼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사쇼~ 생활을 위해, 생명을 위해~
축카드립니다~~~^^;
저도 집사람 배불러 오는데 회사부도나 실직했거든요 그런데 덕분에 더 악착같이 할 수 있더라고요
부담은 백배천배겠지만 오히려 제대로 실력발휘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ㅎㅎㅎ
바니홉은 태교로~~~ ㅋㅋㅋㅋ
우쨌거나...축하!!!
아~ 추카~
아가야, 비만은 닮으면 안된다. ^^*
좌우지당간,,추카..
완전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요새 염소세마리 먹을려고 하고있는데-_- ;;
친구가 아기둘만 생기면~ 직장 그만둬도 된다고해서!!! ㅠ_ㅠ 미리 미리 준비를!
축하드립니다... 비법 좀 갈챠주세요...ㅠㅠ
근데 이직하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럽다는... 능력이 좋으셔서...
경사났네요^^ 홀릭님 말씀대로 선적(?)했으니 열심히 항해하는 일만 남았구랴^^ㅋㅋㅋ
드디어 세상에 왔다 간다는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되는구만요.. 축하하고 건강하게 낳고 씩씩하게 키우시길...
아빠 식성은 절대 공유하지 말고~!
오! 2세 선적(?) 축하드립니다. 엄마뱃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고...어여 세상밖으로 건강하게시리...
축하드립니다. ^^ 나오는 그날까지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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