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일주일에 한 두 차례 게제되는 꼭지입니다.
아시다시피 전 신문을 사 보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문을(하루 지난) 봅니다.
한계레 신문은 배낭에 꼽고 출퇴근길엔 조선일보를 봅니다.(전에 글 아시죠?ㅎㅎㅎ)
한겨레 신문은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얻고 조선일보는 영상의학과 의국(의사 선생님들 공용 사무실)에서 얻습니다
미화원 여사님께서 챙겨주시지요.
일부 건너뛰는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거의 모든 지면을 훑습니다.
그 중에 매번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신문 넘기다 실려 있으면 꼭 읽어봅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ㅎㅎㅎ 일부러 보는 이유도 있습니다.
지난 3월 14일자에 실린 Mommy's Manual이란 제목인데 조금은 찡해서 퍼다 옮깁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3/20120313031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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