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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한 노래 그리고 갈 수 없는 나라

santa fe2012.04.23 11:38조회 수 331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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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이... 사랑과 평화가 있는 그런 푸른 곳에서 평화롭게 거니길 빈다.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 푸른 그런 곳에서 고이 잡들게나...후우~~~!

    어젠 30분마다 나를 깨우더군... 아직도 여기 이곳에서 헤메고 있는가? 어서 가시게~~~! 미련 떨치고...TT

     

    산타페님~! 제 친구에게 보내주신 음악 참 고맙습니다.

  • santa fe글쓴이
    2012.4.25 09: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슬픔은 슬픔으로 어루만져줄 수 있다면

    세상이 훨씬 더 살만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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