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맙습니다.

산아지랑이2012.04.23 15:42조회 수 3343댓글 8

    • 글자 크기


  창졸간에 당한 스카이님의 죽음에...

여러분이 보여주신,, 모습,,행동에 ,,

가슴깊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댓글달아 조의를 표 하신분...

그마음  각골 하여 간직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글자 크기
고맙습니다. (by 아이수) 고맙습니다. (by ........)

댓글 달기

댓글 8
  • 산아지랑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그저 마음이 답답하고 속상할 뿐이죠...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 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 속상합니다. 십자수님한테도...

  • 한지붕 아래 사는 지역 왈바인으로서 그간 게시판 상으로만 알고 지내던 분인데 갑작스런 일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인분들 모두 힘 내시고 스카이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소식을 너무 늦게 보고 참석조차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형님 너무 울어서 죄송합니다. TT

  • 그토록 따르던 아우님을 어찌 보내드렸습니까?

    아지랑이님도 힘내십시오.

  • 이런.....  예전 십자수님과 2.3 남부군 멤버들과 같이

    영등포 연탄갈비에서 스카이님 뵙고 술한잔 했던 기억이......

    상당히 긍정적인분으로 보였었는데....

    남모를 괴로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사는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이라는 어떤글이 떠오르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 함께 했던 추억이 깊은만큼 상심도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 힘들 내시고  사세요 ....

    얼굴한번 안본 저도  한동안  마음이 아펐는데

    서로 부대끼면서  자전거탄 여러분들은 더 힘이 드시겠지요 ....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6
78579 고맙습니다. eammas 2005.08.13 173
78578 고맙습니다. xavier 2004.09.11 148
78577 고맙습니다. palms 2004.05.19 220
78576 고맙습니다. 아이수 2004.10.01 344
고맙습니다.8 산아지랑이 2012.04.23 3343
78574 고맙습니다. ........ 2002.06.03 229
78573 고맙습니다. ........ 2001.01.04 141
78572 고맙습니다. micoll 2002.12.01 203
78571 고맙습니다. ........ 2003.06.25 164
78570 고맙습니다. ........ 2002.02.24 140
78569 고맙습니다. ........ 2001.10.26 154
78568 고맙습니다. tnpn 2004.07.31 156
78567 고맙습니다. ........ 2002.03.26 164
78566 고맙습니다. sancho 2003.09.09 150
78565 고맙습니다. ........ 2001.11.20 166
78564 고맙습니다. kkt2881 2004.08.01 203
78563 고맙습니다. 지방간 2004.07.16 225
78562 고맙습니다. channim 2003.11.13 142
78561 고맙습니다. ........ 2002.08.14 292
78560 고맙습니다. palms 2004.11.11 2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