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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찬 형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러브2012.04.25 09:27조회 수 369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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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을 알고 지낸지 5년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항상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전화해서 같이 타는 동생입니다.

왈바를 몇달간 안들어오다가 저번주에 아지랑이 형님이 오셔서 상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가보지도 못해서 죄송한 마음에 연락을 하루 이틀 미루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에야 왈바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글들을 보았습니다.. 정녕 형님이 안계신겁니까./...

형님 목소리 듣고 싶은데 어찌 해야됩니까..

가게 보면서 눈물흘리면 글쓰고 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자전거 타고 싶을땐 어찌 해야됩니까..

마지막 얼굴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떠나시다니 정말 서럽습니다.

좋은 곳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부탁입니다 .

영원히 형님을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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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러브아우야...너무 자책하지 마시게.....아우 바램대로 좋은 곳에 가서 신나게 잔차타고 있겠지...

    이승에 발붙이고 있는 형들하고 동생들이 있으니 잔차타고 싶을때 연락하시게..

  • 너무 마음 아퍼하시지들 마세요 ...

     

    뭐라 위로의 말을 할수가 없네요 ....

  • 러브님 오래간만입니다.
    졸지에 비보를 듣게되어 가슴아프지만
    떠난 분을 어쩌겠어요.

    따스한 그의 글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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