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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 사회...

mtbiker2012.04.28 12:15조회 수 341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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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로사상(?)과 어정쩡하게 버무려져...

지하철에서 어르신들의 파행이 일상이 되는 느낌입니다.

손으로 입을 가렸으면 좋겠는데...남의 면상에 재채기 후

바닥에 침을 뱉다니...ㅠ.ㅠ

세번.정도 당하고(?) 난 후

조심스레 말씀드렸지만...

들은체도 안하시네요... ㅠ.ㅠ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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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이런 이야기를 보면은 얼굴이 뜨뜻해집니다 ...

     

    절대로

    저렇게 늙어가지 말아야지 ..  생각합니다 ......

  • 그런 분들은 일종의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요즘것들은 버릇이 없어" 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은 돌아보지 않는 비정상적인 이기심이 지배하는데 더불어 교육기회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무례하군요.

    버릇이 없는 것은 재채기를 남의 면상에 한 사람이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예의의 으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잘 기억했다가 우리가 그만큼 되었을 때, 조심해야겠지요.

    시나브로 좋아지리라 기대하면서.....

  • 두번이나 그러면 그냥 피하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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