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와 cycle을 격일제로 번갈아 타며
전날 녹음한
정은임 아나운서의 <FM영화음악>을 워크맨으로
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국기원 도서관에서 영화 관련 책을 빌려 봤던...추억...
정영음 그리고 트루 로맨스...You're so
cool...
http://blog.naver.com/chuck69/50074160220 http://blog.ohmynews.com/dogs1000/rmfdurrl/124013
mtb와 cycle을 격일제로 번갈아 타며
전날 녹음한
정은임 아나운서의 <FM영화음악>을 워크맨으로
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국기원 도서관에서 영화 관련 책을 빌려 봤던...추억...
정영음 그리고 트루 로맨스...You're so
cool...
http://blog.naver.com/chuck69/50074160220 http://blog.ohmynews.com/dogs1000/rmfdurrl/124013
참 아름다운 이였군요 - 정영임아나운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영화를 좋아하는데 90년대 전반을 다른 나라에서 헤매느라 그 사람의 프로그램을 들을 기회가 전혀 없었지요. 크리스찬 슬레이터는 "Pump up the volume"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다가온 배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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