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서 그니깐 전철 타는 곳 5-4에서 만나서 같이 갑니다.
삼송역에서 가깝답니다.
3호선 종로 3가 지하 탑승구 5-4에서 9시 30분입니다.
기타 잊으려고 애 쓰시는 분들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TT
잊으려 애쓴다고 잊혀지지도 않을 일. 가서 그짜식 한 번 보고 오려합니다.
남의 세월은 빠르다고 벌써 7주가 지났네요.
플랫폼에서 그니깐 전철 타는 곳 5-4에서 만나서 같이 갑니다.
삼송역에서 가깝답니다.
3호선 종로 3가 지하 탑승구 5-4에서 9시 30분입니다.
기타 잊으려고 애 쓰시는 분들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TT
잊으려 애쓴다고 잊혀지지도 않을 일. 가서 그짜식 한 번 보고 오려합니다.
남의 세월은 빠르다고 벌써 7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흐릿해 지면서 가슴에 담아 두어야지요...내일 뵙겠습니다.
49일 이군요 ..
좋은곳에
좋은몸 받아서 다시 태어나시기를 원합니다
안타가운 마음만 전합니다....
십자수님 실컷 울어주세요...
떠난 사람 앞에서 사실 그 것 밖에 할일이 없전아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종종 꿈에 나타나시니 마음속에 계속 살아계시네요.
저에게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잘 다녀 오시구랴랴
나는 근무...
이젠 더 이상 없을줄 알았는데도 그 놈 영정에 어릴적 사진과 부용산 사진을 보니 또 흐르더군요. 흐음~~!
누님과 생전에 홍찬이가 그토록 따랐다던 매형과, 막내아우님과, 용용형님, 선인님,들콩누님과 잘 치르고 왔습니다.
치르다기보단~...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음성 꽃동네에 자원봉사 갑니다. 1박 2일로...게시판에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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