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키군, 건군,선인님 내일 아침9시30분 3호선 종로3가

십자수2012.06.05 15:44조회 수 3153댓글 8

    • 글자 크기


플랫폼에서 그니깐 전철  타는 곳 5-4에서 만나서 같이 갑니다.

삼송역에서 가깝답니다.

3호선 종로 3가 지하 탑승구 5-4에서 9시 30분입니다.

기타 잊으려고 애 쓰시는 분들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TT

잊으려 애쓴다고 잊혀지지도 않을 일. 가서 그짜식 한 번 보고 오려합니다.

 

남의 세월은 빠르다고 벌써 7주가 지났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사실 전 아직도 거짓말 같습니다ㅜㅜ
  •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흐릿해 지면서 가슴에 담아 두어야지요...내일 뵙겠습니다.

  • 49일 이군요 ..

    좋은곳에

    좋은몸 받아서  다시 태어나시기를  원합니다

  • 안타가운 마음만 전합니다....

    십자수님 실컷 울어주세요...

    떠난 사람 앞에서 사실 그 것 밖에 할일이 없전아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 종종 꿈에 나타나시니 마음속에 계속 살아계시네요.

    저에게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 잘 다녀 오시구랴랴

    나는 근무...

  • 좀있다 봅시다
  • 십자수글쓴이
    2012.6.7 0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젠 더 이상 없을줄 알았는데도 그 놈 영정에 어릴적 사진과 부용산 사진을 보니 또 흐르더군요. 흐음~~!

    누님과 생전에 홍찬이가 그토록 따랐다던 매형과, 막내아우님과, 용용형님, 선인님,들콩누님과 잘 치르고 왔습니다.

     

    치르다기보단~... 그냥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음성 꽃동네에 자원봉사 갑니다. 1박 2일로...게시판에서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