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거주 중인 "노란자전거"라고 합니다.
근 10여일 동안 두 대의 자전거를 도난당했습니다.
한 대는 현대 파나소닉 티타늄, 5월 30일 새벽 4시 40분 경
한 대는 코렉스 그레이트 + 벌리 트레일러, 6월 6일 19시~6월 7일 08시 사이
아직 레인과 시넬리 로드차가 있긴 하지만...ㅠ.ㅠ
나름 정성과 노력이 투자된 자전거들이라...
오늘 아침 안사람이 말하길
"4대 중에 2개를 잃어 버린거야? 이걸 좋아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꼭 찾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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