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정왕4동 주민센터 길 건너 맞은 편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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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ldgkssha ehRlfh...!!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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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지 당췌 이해가..ㅋ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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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큐라7님께
조기....아래
한송이 가지고 얘기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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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
아..... 요즘은 눈치도 없어지고 센스도 떨어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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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니...가서 꽃구경하라구...ㅂ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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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아빠님께
센스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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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네 마당에도 있음 ㅋㅋㅋ
울 엄니한테 붙들려 가려고 양귀비 심었냐고 놀렸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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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동생입니다.. 얼마전 까지 제가 살던 동네내요 . 대충 어딘지 감은 잡히네요.
목수형님.용용형님.키큐라형님.뽀스님 낯이익은 닉네임 형님들이라 방갑습니다.
잠도 안오고 이렇게 가끔 스카이 울 큰형님 생각나면 와일드바이크 들려서 눈팅만 가끔 하고 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가끔씩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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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님께자전거 타면 더 좋겠다. 그리워하며...눈물흘리며...그리 사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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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님께
결국은...
그렇게 살게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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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까칠이 짜수님이 한마디 안하니...
"드리는" 이라고 쓰려면 존칭을 쓰시던지
"목수에게" 라고 쓰려면 주는 이라고 쓰시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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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님께
목수는 친구라서....에게이고
선물은 귀한거라 드리는 마음이라서...
불만있남...?
원래 시인은 문법 맞추며 시를 쓰는 것은 아니라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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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스님께
시인은 X뿔!!!
내가 시 이야기 하니까
아직도 시를 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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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무슨 꽃입니까? 꽃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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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혼미... 또는 환각. ㅋㅋㅋ 오래 전 중국의 절세 미인~!
아침 안 먹고 왔는데 오늘도 빵나오는 날...
근데 이거떨이 어젠 야식을 죄다 쳐먹었네요.TT
하는 수 없이 전에 냉동실에 얼려뒀던 밥에 치즈 해물가루 비벼서 양반김에 싸서 멸치조림에 뚝딱~!
이젠 커피 마시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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