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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에게 드리는 선물

뽀 스2012.06.18 19:11조회 수 308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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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정왕4동 주민센터 길 건너 맞은 편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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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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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무슨 말씀이신지 당췌 이해가..ㅋㅋ ㅡ,.ㅡ;;;;

     

  • 키큐라7님께
    뽀 스글쓴이
    2012.6.18 2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기....아래

    한송이 가지고 얘기하길래...

  • 뽀 스님께

    아..... 요즘은 눈치도 없어지고 센스도 떨어지고..ㅋ

  • 가까우니...가서 꽃구경하라구...ㅂ쇼...
  • 용용아빠님께
    뽀 스글쓴이
    2012.6.18 2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센스쟁이...ㅋㅋ

  • 목수네 마당에도 있음 ㅋㅋㅋ

    울 엄니한테 붙들려 가려고 양귀비 심었냐고 놀렸음 ㅎㅎㅎ

  • 스카이  동생입니다..   얼마전 까지 제가 살던 동네내요 . 대충 어딘지 감은 잡히네요.

    목수형님.용용형님.키큐라형님.뽀스님  낯이익은 닉네임 형님들이라 방갑습니다.

    잠도 안오고 이렇게 가끔 스카이 울 큰형님  생각나면  와일드바이크 들려서 눈팅만  가끔 하고 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가끔씩  들릴께요.

  • 나루님께
    자전거 타면 더 좋겠다. 그리워하며...눈물흘리며...그리 사는거지 뭐
  • 나루님께
    뽀 스글쓴이
    2012.6.19 08: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국은...

    그렇게 살게 되더라는...

  • 우리의 까칠이 짜수님이 한마디 안하니...


    "드리는" 이라고 쓰려면 존칭을 쓰시던지

    "목수에게" 라고 쓰려면  주는 이라고 쓰시던지...

    ㅋㅋㅋ

  • 목수님께
    뽀 스글쓴이
    2012.6.19 22:0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수는 친구라서....에게이고

    선물은 귀한거라 드리는 마음이라서...

     

    불만있남...?

     

    원래 시인은 문법 맞추며 시를 쓰는 것은 아니라네...ㅋㅋ

  • 뽀 스님께

    시인은 X뿔!!!

    내가 시 이야기 하니까

    아직도 시를 보냐며...


  • 근데...무슨 꽃입니까? 꽃말은?
  • 꽃말???  혼미... 또는 환각. ㅋㅋㅋ 오래 전 중국의 절세 미인~!

     

    아침 안 먹고 왔는데 오늘도  빵나오는 날...

    근데 이거떨이 어젠 야식을 죄다 쳐먹었네요.TT

    하는 수 없이 전에 냉동실에 얼려뒀던 밥에 치즈 해물가루 비벼서 양반김에 싸서 멸치조림에 뚝딱~!

    이젠 커피 마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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